삼일절도 있었고 이래저래 일이 바빠서 엔진오일 교체를 미루다가 엔진오일을 갈러 갔다.
지난번 수영강변대로에서 벨트가 끊겼을때 픽업도 하고 이래저래 수리를 받았던 '쌩쌩바이크'에 갔다. 광안리에 있다. 요즘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 것 같아서 같이 봐달라고 했다. 엔진오일은 15,000원 짜리가 가장 싼 거라고 해서 그걸로 합성유로 넣었다. 그런데 엔진오일이 나올때 양이 적게 나왔다고 하면서 계속 이러면 어딘가에서 오일을 먹고 있는거라고 다음에 오일을 갈 때 체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적절한 관리는 1000키로 정도에 갈아주는게 맞다고 한다. 그럼 다음에도 그정도에 오면 될듯.
브레이크 문제는 패드는 아직 많이 남아있고, 세차를 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휠이랑 브레이크 부분 세척을 해주셨다. 타이어 앞바퀴에 공기압이 부족해서 타이어 바람도 넣어주셨다. 굿굿.!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너무 좋다.
엔진오일을 갈고 13,493키로니까, 14,493키로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될 듯 하다. 타이어벨트는 만키로마다 갈라고 하지만, 타고 다니는 무게를 감안해서 8천에 갈기로 했는데 지난번 수리때 키로수가 12,869키로였으니 20,869키로가 되면 갈러 오면 될 듯 하다 'ㅂ'
봄도 되었고 시즌 풀렸으니 이제 열심히 타고 다녀야지!
날씨가 아직은 쌀쌀한데 좀 더 따뜻해지면 범퍼를 떼어서 고물상에 처분하고, 셀프 세차장에 가서 세차도 좀 하고 'ㅅ' 카울 떼고 카본 시트 사서 튜닝도 좀 해야할 것 같다. 아직은 정정한 붕붕이. 오래 오래 타고 다녀야지요!
지난번 수영강변대로에서 벨트가 끊겼을때 픽업도 하고 이래저래 수리를 받았던 '쌩쌩바이크'에 갔다. 광안리에 있다. 요즘 브레이크가 잘 안잡히는 것 같아서 같이 봐달라고 했다. 엔진오일은 15,000원 짜리가 가장 싼 거라고 해서 그걸로 합성유로 넣었다. 그런데 엔진오일이 나올때 양이 적게 나왔다고 하면서 계속 이러면 어딘가에서 오일을 먹고 있는거라고 다음에 오일을 갈 때 체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적절한 관리는 1000키로 정도에 갈아주는게 맞다고 한다. 그럼 다음에도 그정도에 오면 될듯.
브레이크 문제는 패드는 아직 많이 남아있고, 세차를 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휠이랑 브레이크 부분 세척을 해주셨다. 타이어 앞바퀴에 공기압이 부족해서 타이어 바람도 넣어주셨다. 굿굿.!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너무 좋다.
엔진오일을 갈고 13,493키로니까, 14,493키로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될 듯 하다. 타이어벨트는 만키로마다 갈라고 하지만, 타고 다니는 무게를 감안해서 8천에 갈기로 했는데 지난번 수리때 키로수가 12,869키로였으니 20,869키로가 되면 갈러 오면 될 듯 하다 'ㅂ'
봄도 되었고 시즌 풀렸으니 이제 열심히 타고 다녀야지!
날씨가 아직은 쌀쌀한데 좀 더 따뜻해지면 범퍼를 떼어서 고물상에 처분하고, 셀프 세차장에 가서 세차도 좀 하고 'ㅅ' 카울 떼고 카본 시트 사서 튜닝도 좀 해야할 것 같다. 아직은 정정한 붕붕이. 오래 오래 타고 다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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