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SK를 쓰고 있었고, SKB의 BTV를 잘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이 지랄맞아도 참고 참고 참았었다. 그래도 반송 살때는 이정도로 끊기지는 않았는데, 수영으로 이사 온 다음부터는 무슨 5분마다 끊김.
참다 참다 못참아서 기사를 불렀더니 인터넷 신호가 너무 세서 끊기는 거란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이미 약정이 끝난지 한참이 되어서 위약금도 없지만, SK 휴대폰이랑 결합한거도 있고 (그마저도 약정 없음) 뭔가를 쓰던거 바꾸는걸 잘 안하다보니 그냥 냅뒀었는데 5분마다 끊기고 내가 게임하다가 끊기면 참겠는데 작업하던거 SVN에 커밋하다가 튕기니까 그건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래서 오늘 KT 신청함.
LG꺼 신청할수도 있긴 했는데, LG보다는 KT가 품질이 안정적이고 광케이블이라고 해서 신청했다.
지금 인터넷 요금을 SK를 18,700원인가 주고 쓰고 있으니까, 뭐야. 약정 3년이 새로 생길뿐이지... 그닥?? 별로 의미가 없는 거 같은데. 요금은 똑같다.
이래서 사람들이 3년마다 약정 끝나면 갈아타는 건가...
22,000원이지만, 안드로이드 출시용 세컨폰을 KT에서 개통하면 18,700원이 된다 이 말이지 'ㅅ'
아 근데 세컨폰 급한건 또 아니라서 당장 개통은 흠...
일단 가입신청서는 넣었고 온라인으로 신청했으니 해피콜만 기다려야겠다.
참다 참다 못참아서 기사를 불렀더니 인터넷 신호가 너무 세서 끊기는 거란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이미 약정이 끝난지 한참이 되어서 위약금도 없지만, SK 휴대폰이랑 결합한거도 있고 (그마저도 약정 없음) 뭔가를 쓰던거 바꾸는걸 잘 안하다보니 그냥 냅뒀었는데 5분마다 끊기고 내가 게임하다가 끊기면 참겠는데 작업하던거 SVN에 커밋하다가 튕기니까 그건 도저히 못참겠더라.
그래서 오늘 KT 신청함.
LG꺼 신청할수도 있긴 했는데, LG보다는 KT가 품질이 안정적이고 광케이블이라고 해서 신청했다.
지금 인터넷 요금을 SK를 18,700원인가 주고 쓰고 있으니까, 뭐야. 약정 3년이 새로 생길뿐이지... 그닥?? 별로 의미가 없는 거 같은데. 요금은 똑같다.
이래서 사람들이 3년마다 약정 끝나면 갈아타는 건가...
22,000원이지만, 안드로이드 출시용 세컨폰을 KT에서 개통하면 18,700원이 된다 이 말이지 'ㅅ'
아 근데 세컨폰 급한건 또 아니라서 당장 개통은 흠...
일단 가입신청서는 넣었고 온라인으로 신청했으니 해피콜만 기다려야겠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