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를 한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 그 사이 안맞는 것들도 많아졌고 내 몸이 어떤걸 좋아하고 내 미각이 얼마나 예민한지도 알게 되었다. 일이 바빠 포스팅이 좀 게을러졌기에 그간 먹은 것들을 폭업할 예정!
아침에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고 간단히 먹고 싶을때 먹는 메뉴로 방탄커피와 에그스크럼블. 야채를 따로 챙겨먹기가 싫어서 토마토를 같이 넣고 볶아버렸는데 토마토가 덜 익어서 맛이 없었다. 그래서 토마토는 죄다 남김. 토마토 별로인듯.. 방탄커피에 막 버터를 100그람씩 넣어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난 맛도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즈니버터 5g만 넣었다. 아메리카노는 카누다크로스팅. 소시지는 당탄수가 없어서 산건데 세일 끝나서 비싸졌다. 이제 못먹겠네 ㅠㅜ..
아침에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고 간단히 먹고 싶을때 먹는 메뉴로 방탄커피와 에그스크럼블. 야채를 따로 챙겨먹기가 싫어서 토마토를 같이 넣고 볶아버렸는데 토마토가 덜 익어서 맛이 없었다. 그래서 토마토는 죄다 남김. 토마토 별로인듯.. 방탄커피에 막 버터를 100그람씩 넣어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난 맛도 중요한 사람이라서 이즈니버터 5g만 넣었다. 아메리카노는 카누다크로스팅. 소시지는 당탄수가 없어서 산건데 세일 끝나서 비싸졌다. 이제 못먹겠네 ㅠ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