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쿠터 붕붕이를 타고 출근을 하지만, 운동도 할 겸 걸어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 20~30분? 느긋하게 걸어서 그렇게 갈 수 있어요. 항상 지하철역 라인을 따라서 이동을 하다가 요즘엔 아파트 사잇길을 통해서 수영강변을 걸으며 가고 있어요. 아래는 며칠전의 출근길.
벚꽃이 아주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벚꽃 날리는 걸 보면서 사색을 즐기며(잡생각을 하면서) 걸어왔습니다. 좋네.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니만, 오늘 오후부터는 또 비가 그친 관계로!! 주말까지 맑겠네요. 붕붕이를 탈지 말지 고민이 된다아아아~~~~~!!!!!
벚꽃이 아주 흐드러지게 폈습니다. 벚꽃 날리는 걸 보면서 사색을 즐기며(잡생각을 하면서) 걸어왔습니다. 좋네.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니만, 오늘 오후부터는 또 비가 그친 관계로!! 주말까지 맑겠네요. 붕붕이를 탈지 말지 고민이 된다아아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