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 전부터 계획했던 지름을 강행했다. 입금될 돈이 있어서 입금이 되면 집에 PC를 새로 맞추고 작업환경을 세팅을 하기로 했는데, 그게 어제 입금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PC를 새로 맞추고 모니터를 구입했다.
다나와에서 조립해서 보내는 PC로 구입을 했다. 사양은 위와 같고, SSD탑재, 메모리 16G, 그래픽은 GTX1050 이다. i5-2500 샌디브릿지를 쓰던 두 사람이 이제 카비레이크를 쓰게 됐다. 2세대에서 7세대로 껑충!! 엄청난 사양의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서 적당히(?) 타협하고 맞췄다. 조립비용은 두 대 합쳐서 189만원.
일전에 모니터를 27인치로 듀얼을 쓰니까 눈도 너무 아프고 불편하길래 이번에는 24인치로 주문했다. 사실상 해상도가 중요하지 모니터 크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기도 하고. 작업할때 듀얼로 쓰려면 아직은 27보다는 24가 편한 것 같다. 디스플레이는 LG니까, LG로 샀습니당. 'ㅅ'
두 사람이 각각 듀얼모니터로 모니터 총 4대, 75만 5천원.
그리고 모니터 받침은 지난번에 산거 사려고 했는데, 그거 이제 안 만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네 개를 새로 사기로 했다. 기존꺼는 뭐...TV 밑에 박아두던가 해야겠다. 이제 플스도 생겼으니까...! 모니터받침 총 4개 4만 3천원!
아직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았으니, 완료는 아니다만, 대충 이렇게 샀다.
두 사람이 각각 듀얼모니터로 모니터 총 4대, 75만 5천원.
그리고 모니터 받침은 지난번에 산거 사려고 했는데, 그거 이제 안 만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네 개를 새로 사기로 했다. 기존꺼는 뭐...TV 밑에 박아두던가 해야겠다. 이제 플스도 생겼으니까...! 모니터받침 총 4개 4만 3천원!
아직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지 않았으니, 완료는 아니다만, 대충 이렇게 샀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