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집 청소를 하고 사무실을 나가려고 하는데, 비가 온다더니 안 오더라. 사실은 장마가 온다고 해서 장마가 지나가고 나서 수리를 맡길 생각이었다. 어차피 장마 기간엔 못 타니까. 그런데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수리비를 써버릴 것 같기도 했고... 어차피 고칠 건 고쳐야 하니까 수리를 맡기기로 했다.
어차피 맡길 거라서 반모 헬멧을 쓰고 다녀왔다. 가는 길에 바람에 눈이 시려워서 솔직히 좀 후회했다. 실드가 간절했다 ㅋㅋㅋㅋㅋ
가게에 도착했더니 사장님이 안 계셨다.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장님하고 통화를 한 것 같았다. 10분정도 있으면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다.
붕붕이는 앞타이어를 교환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전면 라이트를 교체해야한다. 더불어 겸사 겸사 범퍼도 좀 떼어 달라고 했다. 타이어는 지금 부품이 없다고 하셔서 예상 했던 일이기에 맡기고 왔다.
어차피 맡길 거라서 반모 헬멧을 쓰고 다녀왔다. 가는 길에 바람에 눈이 시려워서 솔직히 좀 후회했다. 실드가 간절했다 ㅋㅋㅋㅋㅋ
가게에 도착했더니 사장님이 안 계셨다.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장님하고 통화를 한 것 같았다. 10분정도 있으면 오신다고 해서 기다렸다.
붕붕이는 앞타이어를 교환하고,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전면 라이트를 교체해야한다. 더불어 겸사 겸사 범퍼도 좀 떼어 달라고 했다. 타이어는 지금 부품이 없다고 하셔서 예상 했던 일이기에 맡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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