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를 하다보면 주변의 식당들이 생각보다 '탄수화물'과 '당'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오는 이야기는 '먹을 것이 없다...'가 되지요. 원래는 한끼에 4,500원인 구내식당을 애용했었는데, 구내식당 메뉴도 당과 탄수화물이 빠지지를 않으니 도시락 싸기를 시작했습니다. 버터에 고기를 구워서 치즈를 얹기도 하고, 버터에 구운 각종채소와 가공육을 싸기도 하고 너무 귀찮은날엔 스트링치즈와 호두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요건 오늘자 점심도시락
어제 먹었던 치즈달걀말이를 만들었어요. 달걀 3개와 스트링치즈 하나, 모짜렐라치즈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항상 끼니때마다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하는데, 도시락통이 작아서 도움이 안되는군요. 샐러드 때문에 큰 도시락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치커리 샐러드와 토마토 3/4개. 크림치즈 한숟갈입니다.
샐러드드레싱은 늘 먹던 올리브오일 : 레몬즙 = 3:1 입니다.
요건 오늘자 점심도시락
어제 먹었던 치즈달걀말이를 만들었어요. 달걀 3개와 스트링치즈 하나, 모짜렐라치즈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항상 끼니때마다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하는데, 도시락통이 작아서 도움이 안되는군요. 샐러드 때문에 큰 도시락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치커리 샐러드와 토마토 3/4개. 크림치즈 한숟갈입니다.
샐러드드레싱은 늘 먹던 올리브오일 : 레몬즙 = 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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