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HF식단을 한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니 이제 이 식단에도 적응이 됩니다. 단것, 밀가루 음식, 빵을 보아도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당과 탄수가 더 많은 당과 탄수를 당기게 한다더니 정말인가봐요. 안먹으니까 안땡김. 심지어 바로 옆에서 신라명과 빵을 먹고 있는데도 전혀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 놀라운 일입니다.
집근처 탑마트에 삼겹살볶음을 하려고 삼겹살을 사러 갔더니, 마트가 갑자기 대박세일을 하고 있어서 삼겹살과 칼집삼겹살, 소갈비살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저녁은 소갈비살구이!!
고추장아찌와 김치, 새송이버섯, 후추, 소금, 시장에서 사온 돼지 내장(간,염통,곱창)과 야채 듬뿍!!!
불판에 버터를 두르고 버섯과 고기, 양파를 얹어줬어요. 김치도 구석에 굽고요.
소금소금, 후추후추도 맘껏 뿌려 굽습니다.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채소 듬뿍 싸먹으니 충분히 배부르고 맛나네요. LCHF로 양이 줄어서인건지, 아니면 채소를 많이 먹어서인지 반판도 채 못먹었습니다.
집근처 탑마트에 삼겹살볶음을 하려고 삼겹살을 사러 갔더니, 마트가 갑자기 대박세일을 하고 있어서 삼겹살과 칼집삼겹살, 소갈비살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저녁은 소갈비살구이!!
고추장아찌와 김치, 새송이버섯, 후추, 소금, 시장에서 사온 돼지 내장(간,염통,곱창)과 야채 듬뿍!!!
불판에 버터를 두르고 버섯과 고기, 양파를 얹어줬어요. 김치도 구석에 굽고요.
소금소금, 후추후추도 맘껏 뿌려 굽습니다.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채소 듬뿍 싸먹으니 충분히 배부르고 맛나네요. LCHF로 양이 줄어서인건지, 아니면 채소를 많이 먹어서인지 반판도 채 못먹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