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어. 유성몬이 휴가를 나왔습니당. 오! 정확하게는 병가이지만. 아무튼 병가를 나온 유성몬의 복귀 전날인 수요일. 수영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디갈까하다가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한 삐뽀치킨이 짱인듯하여..
저번에 먹었던 까르보나라 치킨이랑, 팟타이라는 메뉴를 주문!
홍달과 혜냥이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배고픈 윳어와 민군, 제 뱃속으로 까르보나라가 사라졌습니다. 처음먹어본 팟타이도 맛있기는 했는데 넘나 매운것!! 다른 테이블은 팟타이를 많이 먹던데, 사실 까르보나라도 치킨은 매콤한 치킨이라 매우 느끼하지않고 맛있으므로 둘 중 하나만 주문해야한다면 역시 까르보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맥주랑 까르보나라2, 팟타이1을 먹고 7만원이 나왔습니다. 매우 배부르고 적절한 가격.
삐뽀를 나와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가지고 저희집으로 갔습니다. 이야! 의자를 두개를 들여서 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섯명이 앉아지네요. 충분충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고 낙낙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앉아지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번에 네개에 9천원 주고 산 마감세일 딸기의 세번째 팩을 씻어서 안주로 꺼내고, 찬장의 과자도 꺼내고, 마른오징어도 함께 하니까 매우 푸짐푸짐!!! 12시가 다 되어 모임이 파하고 쿨쿨 잠들었습니다.
저번에 먹었던 까르보나라 치킨이랑, 팟타이라는 메뉴를 주문!
홍달과 혜냥이 예상보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배고픈 윳어와 민군, 제 뱃속으로 까르보나라가 사라졌습니다. 처음먹어본 팟타이도 맛있기는 했는데 넘나 매운것!! 다른 테이블은 팟타이를 많이 먹던데, 사실 까르보나라도 치킨은 매콤한 치킨이라 매우 느끼하지않고 맛있으므로 둘 중 하나만 주문해야한다면 역시 까르보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맥주랑 까르보나라2, 팟타이1을 먹고 7만원이 나왔습니다. 매우 배부르고 적절한 가격.
삐뽀를 나와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가지고 저희집으로 갔습니다. 이야! 의자를 두개를 들여서 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섯명이 앉아지네요. 충분충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고 낙낙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앉아지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번에 네개에 9천원 주고 산 마감세일 딸기의 세번째 팩을 씻어서 안주로 꺼내고, 찬장의 과자도 꺼내고, 마른오징어도 함께 하니까 매우 푸짐푸짐!!! 12시가 다 되어 모임이 파하고 쿨쿨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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