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외주 작업. 2012년 작업.
캐주얼한 맞고게임 내의 효과음을 작업했다.
개발사가 그 후로 연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의 출시 여부는 알 수 없다.
납품한 외주 작업물이다보니 전체 효과음 중에서 일부만 추려서 만든 영상.
공개 허락을 받지는 않았는데, 뭐 일부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싶다.
원래부터도 맞고는 커녕 고스톱을 할 줄 몰라서 뭐가 좋은 패고 나쁜 패인지를 몰라 애먹었다.
나름 어떤 패가 좋은 것이고 어떤 게 더 좋은 것인지는 당시에 대충 공부를 했었는데,
직접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패에 따른 기쁨의 표현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캐주얼한 맞고게임 내의 효과음을 작업했다.
개발사가 그 후로 연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의 출시 여부는 알 수 없다.
납품한 외주 작업물이다보니 전체 효과음 중에서 일부만 추려서 만든 영상.
공개 허락을 받지는 않았는데, 뭐 일부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싶다.
원래부터도 맞고는 커녕 고스톱을 할 줄 몰라서 뭐가 좋은 패고 나쁜 패인지를 몰라 애먹었다.
나름 어떤 패가 좋은 것이고 어떤 게 더 좋은 것인지는 당시에 대충 공부를 했었는데,
직접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패에 따른 기쁨의 표현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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