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텐츠코리아랩 4층 미디어룸에서 '수영야류 탈바꿈 - 별 탈 없이 산다' 출판 기념 북콘서트가 있었다. 그전부터 우리 동네이다보니 자주 놀러가곤 했던 수영의 동네행사를 주관하던 곳에서 '수영야류'를 알리기 위해 만화책을 출간했는데 그 책이 '별 탈 없이 산다' 다. 작화를 드롭바에서 자주 만나던 '배민기' 작가님이 맡으셨다.
조그마한 솔방울 목걸이를 겟했다.
미디어룸 안으로 들어오면 평소에는 보드게임을 전시하던 곳에 이렇게 수영야류 탈들을 전시하고 있다.
양 옆으로 탈 전시를 하고 있고 말뚝이 탈도 있다.
수영성 안의 솔방울로 만든 솔방울 목걸이. 무사 안녕을 빌어준다고 한다.
방문자에게 '만화책' 상권과 하권 두 권을 주고 2018년도 달력도 주고 있다.
기념으로 '젊은풍류'라는 곳에서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는데, 내가 갔을 때는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한편에는 다과가 마련되어 있다.
연주가 정말 멋졌다. 넋을 놓고 들었다. 그리고 작가분들을 모시고 북콘서트가 이어졌다.
2018년도 별 탈 없이, 잘 살아봐야지.
조그마한 솔방울 목걸이를 겟했다.
미디어룸 안으로 들어오면 평소에는 보드게임을 전시하던 곳에 이렇게 수영야류 탈들을 전시하고 있다.
양 옆으로 탈 전시를 하고 있고 말뚝이 탈도 있다.
수영성 안의 솔방울로 만든 솔방울 목걸이. 무사 안녕을 빌어준다고 한다.
방문자에게 '만화책' 상권과 하권 두 권을 주고 2018년도 달력도 주고 있다.
기념으로 '젊은풍류'라는 곳에서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는데, 내가 갔을 때는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한편에는 다과가 마련되어 있다.
연주가 정말 멋졌다. 넋을 놓고 들었다. 그리고 작가분들을 모시고 북콘서트가 이어졌다.
2018년도 별 탈 없이, 잘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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