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으로 이사오고 나서의 붕붕이는 센텀-수영을 오가고 있다. 딱히 어디 멀리 나갈 일이 잘 없기 때문에 벨트 갈고 엔진 오일을 갈고 키로수가 잘 늘어나지를 않는다. 확실히 반송 살면서 하루에 왕복 18키로를 달리던 때랑은 많이 다른 거 같다. 고작해야 10분 거리를 오가는 거라 하루에 구동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는 거 같다.
그나마 요즘엔 강의 때문에 반송에 가야해서 매주 월요일에는 힘을 써주고 있다. 연비가 좋아서 기름을 풀로 넣으면 반송-센텀을 세네번 오갈 수 있었기 때문에 요즘은 정말 잊을만하면 한번씩 기름을 넣는다. 반송쪽이 주유소가 수영 주유소보다 싸서 웬만하면 타이밍을 맞춰서 반송에 갔을때 주유를 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수고해 준 붕붕이. 봄이니 세차도 하고 무거운 범퍼도 떼어내야 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차일 피일 미워지고 있다. 범퍼 떼고 세차도 좀 하고 저 도미노에디션 때깔도 좀 바꿔야하는데 ㅋㅋㅋㅋㅋ 과연, 어느세월에..
겨울에 임시로 붙여둔 시트지들이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고 있다. ㅋㅋㅋㅋㅋ 역시 3M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날까지의 키로수는 13,915Km. 아직 널널하다. 14,493키로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되니까 진짜 아직 널널해요. 500키로 더 탈 수 있음 ㅋㅋ 타이어벨트는 20,869키로가 되면 갈 거니까 그것도 아직 멀었고! 타이어도 아직 홈이 깊은거 보니 아직 괜찮은 거 같아요. 허허..
그나마 요즘엔 강의 때문에 반송에 가야해서 매주 월요일에는 힘을 써주고 있다. 연비가 좋아서 기름을 풀로 넣으면 반송-센텀을 세네번 오갈 수 있었기 때문에 요즘은 정말 잊을만하면 한번씩 기름을 넣는다. 반송쪽이 주유소가 수영 주유소보다 싸서 웬만하면 타이밍을 맞춰서 반송에 갔을때 주유를 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수고해 준 붕붕이. 봄이니 세차도 하고 무거운 범퍼도 떼어내야 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차일 피일 미워지고 있다. 범퍼 떼고 세차도 좀 하고 저 도미노에디션 때깔도 좀 바꿔야하는데 ㅋㅋㅋㅋㅋ 과연, 어느세월에..
겨울에 임시로 붙여둔 시트지들이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고 있다. ㅋㅋㅋㅋㅋ 역시 3M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날까지의 키로수는 13,915Km. 아직 널널하다. 14,493키로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되니까 진짜 아직 널널해요. 500키로 더 탈 수 있음 ㅋㅋ 타이어벨트는 20,869키로가 되면 갈 거니까 그것도 아직 멀었고! 타이어도 아직 홈이 깊은거 보니 아직 괜찮은 거 같아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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