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내 신간 코너에서 구입한 멘탈 관리 3종 세트.
일전에 서점에서 읽어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던 책, <적당히 사는 법>. 그리고 같은 작가가 쓴 <힘 빼고 행복>. 마지막으로 <퇴사하겠습니다> 이다.
고코로야 진노스케라는 일본 작가의 책인 <적당히 사는 법>. 사실 나는 자기계발서를 돈을 주고 잘 사지 않는 편이다. 말로 사람 현혹시키는 책들이 많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살기에 좋은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서 지난 번에 서점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 했는데 중고서점에 싸게 올라와 있어서 구입했다.
12,500원은 어쩐지 부담스럽지만 4,500원은 꽤 괜찮다.
재고가 두권이나 있었던 <힘 빼고 행복>. 같은 작가의 책이다. 노곤노곤하게 늘어진 고양이 마냥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굳이 구입하지 않고 서점에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9100원.
직장인의 워너비 서적, <퇴사하겠습니다>. 회사생활을 일러스트로 그려서 묶은 책도 있고 직장인의 삶을 다룬 책들은 많은데 이 책도 위의 두 책들처럼 좀 더 마음편하고 현재의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어볼 요량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9천원. 원가에 비하면 크게 할인을 받지는 않았지만 잘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릴레이로 읽어보라고 선물할 수도 있는 책이라서 괜찮은 것 같다.
책 각각의 리뷰는 따로 시간이 나면 할 지도...
일전에 서점에서 읽어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던 책, <적당히 사는 법>. 그리고 같은 작가가 쓴 <힘 빼고 행복>. 마지막으로 <퇴사하겠습니다> 이다.
고코로야 진노스케라는 일본 작가의 책인 <적당히 사는 법>. 사실 나는 자기계발서를 돈을 주고 잘 사지 않는 편이다. 말로 사람 현혹시키는 책들이 많기 때문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살기에 좋은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서 지난 번에 서점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 했는데 중고서점에 싸게 올라와 있어서 구입했다.
12,500원은 어쩐지 부담스럽지만 4,500원은 꽤 괜찮다.
재고가 두권이나 있었던 <힘 빼고 행복>. 같은 작가의 책이다. 노곤노곤하게 늘어진 고양이 마냥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굳이 구입하지 않고 서점에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9100원.
직장인의 워너비 서적, <퇴사하겠습니다>. 회사생활을 일러스트로 그려서 묶은 책도 있고 직장인의 삶을 다룬 책들은 많은데 이 책도 위의 두 책들처럼 좀 더 마음편하고 현재의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어볼 요량으로 구입했다.
가격은 9천원. 원가에 비하면 크게 할인을 받지는 않았지만 잘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릴레이로 읽어보라고 선물할 수도 있는 책이라서 괜찮은 것 같다.
책 각각의 리뷰는 따로 시간이 나면 할 지도...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