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의 해상도 테스트가 필요해서 6+나 6S+를 사려고 매물을 찾던 중에 괜찮은 것을 찾았다. 15일, 오늘 판매자랑 약속을 잡고 다녀왔다. 판매자가 멀리에 살아서 멀리까지 다녀오긴 했는데, 가격 괜찮고 상태 좋아서 마음에 든다.
내가 원래 썼던 폰이 아이폰 6+ 골드 16G였는데, 액정이 산산조각이 나서 테스트 기기로도 쓸 수가 없어서 중고폰 매입 업체에 판매했었다. 그때 당시 매입가가 이래 저래 다 차감하고 27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폰'만 팔았다. 이번에 구입한 기기는 아이폰6+ 실버 64G. 풀박스에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을 붙여 사용해서 그런지 상태가 매우 깨끗하다. 구입가는 25만원. 아무래도 아이폰8과 아이폰X가 출시가 되면서 중고가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 해상도 테스트용으로는 6+나 6S+나 상관없으므로 가격이 좀 더 저렴한 6+로 구입했다.
깔끔한 풀박스에 이어폰, 아답터, 케이블, 사제케이블까지 있다. 케이스 박스는 좀 더럽지만, 기기 자체는 매우 깨끗하다. 생활기스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앞면도 깨끗하고 뒷면도 아주 깨끗하다. 확실히 케이스 없이 만지니까 슬림하고 그립감이 좋다. 그러나 이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점이겠지.
전원을 켜고 지금 사용하는 폰의 유심칩을 꼽아서 초기 세팅을 마쳤다.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 상태도 좋고 고장난 부분도 없고 매우 그뤠잇임. 해상도 테스트용 기기도 추가했으니 게임이나 열심히 만들어야겠다.
내가 원래 썼던 폰이 아이폰 6+ 골드 16G였는데, 액정이 산산조각이 나서 테스트 기기로도 쓸 수가 없어서 중고폰 매입 업체에 판매했었다. 그때 당시 매입가가 이래 저래 다 차감하고 27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폰'만 팔았다. 이번에 구입한 기기는 아이폰6+ 실버 64G. 풀박스에 케이스와 강화유리필름을 붙여 사용해서 그런지 상태가 매우 깨끗하다. 구입가는 25만원. 아무래도 아이폰8과 아이폰X가 출시가 되면서 중고가가 많이 떨어진 것 같다. 해상도 테스트용으로는 6+나 6S+나 상관없으므로 가격이 좀 더 저렴한 6+로 구입했다.
깔끔한 풀박스에 이어폰, 아답터, 케이블, 사제케이블까지 있다. 케이스 박스는 좀 더럽지만, 기기 자체는 매우 깨끗하다. 생활기스조차 찾아보기 어렵다.
앞면도 깨끗하고 뒷면도 아주 깨끗하다. 확실히 케이스 없이 만지니까 슬림하고 그립감이 좋다. 그러나 이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점이겠지.
전원을 켜고 지금 사용하는 폰의 유심칩을 꼽아서 초기 세팅을 마쳤다.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한다. 상태도 좋고 고장난 부분도 없고 매우 그뤠잇임. 해상도 테스트용 기기도 추가했으니 게임이나 열심히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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